Yeats는 20-30년대 초반부에 조극에서 뿐만이 아니라 ‘개혁된 세상’이라 불리는 삶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일어나고 있는 격변과 변화에 영향을 받았다. 두번의 전쟁은 모든 것을 완전히 전복시켰고 사회적 가치기준도 사라지거나 뒤바뀌었다. 낭만주의, 민족주의에 반기를 드는 것이 유행인 추세이기도 했다. 예이츠는 시는 머릿속으로 생각한 막연한 생각이어서는 안되며 몸으로 생활로 빚어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따라서 그는 추상화, 일반화를 싫어하고, ‘생활이란 보편화될 수 없다’라며 개인성을 중요시했다. 따라서 그의 시는 엘리엇과는 대조적으로 자신의 personal life가 많이 반영되어있다.

예이츠가 영국에 유학을 갔을때 그는 Art for art's sake, Symbolism, Pre-Rapaelite 등의 운동을 겪는다. 그는 이런 운동들의 많은 영향을 받는데, 따라서 그를 Yeats the Pre-Rapaelite(아래 부분 참조)라고도 하며 Ireland�s Independence를 위해 노력했기에 Yeats the Nationalist/Public-figure라고도 이해되어진다.

예이츠는 Symolist로도 이해되고 있다. 예이츠가 일관되게 다루는 주제는 존재의 통합, Unity of being이다. 그는 William Blake의 ‘반대가 없으면 진보도 없다’는 이론에 동의해서 모든 존재의 끊임없는 갈등을 인식했다. 꿈, 이상, 현실의 gap에 대해 항상 고민했으며 그 gap으로 인해 항상 struggle했다. 그의 시는 영혼과 육체, 삶과 죽음, 현실과 이상, 순간과 영원 등과 같이 상반 대립되고 있는 요소들을 인식하고 이들 사이에서 비롯되는 갈등을 겪으며 궁극적으로는 그 상반된 요소들의 통합체인 실체를 추구하는 것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그런 존재의 통합을 위해 예이츠가 사용한 것은 symbol이었다. Symbolism은 ‘symbol as the means by which the natural and supernatural can be fused and retained’이다. 즉, 모든 사물이 가지고 있는 nature와 supernature를 fuse, understand 하게끔 하는 것은 symbol 밖에 없다는 것이다. 문명의 이기가 자리잡고 있는 시기에 예이츠는 meterial, physical한 것이나 spiritual한 것, 둘 중 어느 하나에만 치우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 그는, symbol을 활용하면 이 두가지를 fuse해서 둘 다 잡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또한 visionary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visionary는 꿈꾸는게 실제처럼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다.

후기의 예이츠는 Yeats the Vacillator로도 이해되어진다. 여기서 vacillate는 추가 왔다갔다 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이츠는 자신의 vision, symbol에 대한 규칙과 myth를 만들어낸다. 그는 Symbolism에서 어느정도 한계를 느끼고, 자신의 작품성, 인격 자체, 예술인으로서 어느 정도 정리하는 시기가 왔다. 그 후 그는 여러 갈등 사이의 gap을 좁히려면 symbol 자체보다는 그 갈등의 원인이 되는 두 요소를 vacillate, 왔다갔다하면 그 두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 따라서 그는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둘 다 택해서 그 중간을 왔다갔다 한다.


Pre-Rapaelite: 1850년대 이후의 큰 주제는 anti-romanticism, anti-poetry, realism으로 가는 경향이었고 산업혁명에 앓아 너무 이상적인 것에 대해 냉소적이 되었다. 이런 시기에서도 유일하게 시에 대한 movement가 일어났는데 이것이 바로 Pre-Rapaelite 운동이다. 이 운동의 멤버는 minor 시인이었지만 그 이후의 시인들은 거의 모두가 영향을 받게 되었다. 이 운동은 Rossetti, Morris 등이 1848년에 결성한 청년 예술가들의 모임이다. 물질주의에 대한 혐오와 당시 높이 평가되던 문예부흥 말기의 인습적 예술을 버리고 Rapael 이전의 청신한 화풍으로 돌아가서 순수한 아름다움, 예술을 위한 예술(Art for art's sake)을 추구하는 운동이다.

Art for art's sake: 이 운동의 내용은 예술은 모름지기 현실 사회의 논쟁적인 문제와는 무관해야 하며 고도의 세련된 스타일로 미를 찬양하는 일에만 국한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그들은 예술의 자주성에 대한 그들의 신념, 즉 예술작품은 그 자체로서 독특한 가치를 지닌다는 견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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